안녕하십니까. 천지세무법인은
'고객의 성공을 위한 세무 파트너'라는
비전을 가진 세무 전문 기업입니다.
천지세무법인은 1990년부터 박점식 회장이 시작하여 현재 안우성 세무사에
이르기까지 35년 동안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세무법인입니다.
특히 2012년, 세무업계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시작으로
세무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세무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천지세무법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기술이 아닌 '사람'입니다.
첨단 기술의 편리함은 추구하되, 결국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직원들의 성의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가 핵심이라 믿습니다.
천지세무법인은 전문적인 세무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지세무법인 TNC 대표 세무사 안 우 성
